대중가요에서는 워너원, 박재범, 이효리, 빈지노, 버벌진트, 안예은 등을 진행해왔고
몽니, 칵스, 데이브레이크, 10cm, 쏜애플 등 당시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아티스트 까지도
대부분의 홍대 인디 Scene의 성장을 위해 서포트 하며 음반 제작에 참여해왔습니다.
방송국/ 드라마/ OST (KBS 대박부동산, TV 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, MBN 미쓰백, TVN 사랑의 불시착 등 다수) 삼성그룹이 처음으로 시도한 ‘빅스비’에 수록된 서유리 및 아이돌 (은하, 강다니엘, 위아이, 손나은 등) 음성을 녹음 및 후반작업 하여 완성한 스튜디오입니다.